"쿠키런: 브레이버스 먼저 해보자"…잠실 매장 '북적'[현장+]
1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옆에 마련된 '쿠키런: 브레이버스 상설 매장' 내에서 운영되는 '플레이존'의 모습. (사진=안신혜 기자) '쿠키런'의 쿠키들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자리잡았다. 쿠키런 IP (지식재산권)를 기반으로 한 TCG (트레이딩 카드 게임) 신작 '쿠키런: 브레이버스(이하 브레이버스)' 출시를 기점으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옆에 쿠키런 상설매장이 마련되면서다. 1일 브레이버스 출시와 함께 오픈한 쿠키런 오프라인 매장에는 브레이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모인 유저들과 쿠키런 IP 상품을 보기위한 소비자들로 붐볐다. <블로터>는 이날 오전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상설매장을 찾아 브레이버스를 처음 플레이해보는 유저들을 만났다. TCG 신작 쿠키런: 브레이버스는 정통 TCG 를 계승한 게임으로, 쿠키와 아이템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나만의 덱으로 전략적인 매치가 가능하고 콜렉팅(수집) 요소도 있다. 브레이버스의 세계관은 기존 쿠키런 세계관에서 차원의 붕괴로 만들어진 5개 행성에서 온 쿠키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여정이 더해졌다. 데브시스터즈는 대중성과 전략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플레이 방식(게임 룰)을 고안했다.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는 전세계 2억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 수를 보유한 만큼 기존 TCG 선두주자인 유희왕이나 포켓몬에 까지 견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. 지난해 데브시스터즈가 국내 출시한 쿠키런 콜렉팅 카드가 별도의 마케팅없이도 800만팩이 판매된 것 또한 그 근거다. 매장 '플레이존'서 체험하고 배운다 서울 지하철 잠실역 지하통로를 지나 도착한 아이스링크 옆에 마련된 쿠키런 상설매장에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붐볐다. 이날 론칭된 실물 카드게임 쿠키런: 브레이버스의 '스타터덱'과 쿠키런 상품들을 살펴보기 위한 고객들이었다. 스타터덱은 브레이버...